Final Fantasy 14
16.8.17 삼분의일
_소나기
2016. 8. 19. 02:33
오늘 시작은 휘셰님의 아장아장 으로 시작합니다!!
- 트윗용 -
새싹 휘셰님이 다날란에서 퀘스트 하고 있는 걸 발견! /쓰담튀를 시전합니다.
길드 의뢰 완료를 하여
레벨업!!! 20!!!
모든 제작+채집 레벨을 20으로 올려두고 쉽니다 ㅇ<-< 하얗게 불타올랐어...
또 만난 휘셰쟌
- 트윗용 -
부대집에 오니 니베님이 쉬고계셔서 같이 앉아서 찰칵
헤헤.. 블렌이 쓰담해줍니다. (굉장히 기분 좋음
블렌을 따라서 쌍사당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소위가 되고 싶어하는 블렌
해외 ip 크리로 움직일 수가 없어 홀로 던전을 도는 소낙비 (박쥐에게 뚜드려 맞는 중
블렌은 여기서 끝으로 자러갑니다.
다시 부대집으로 오니 엘님이 신기한 가면을 쓰고 계심 :D 아이언엘 에서 터미네이엘
쟈모님이 잠수중이기에
몰래 같이 앉기를 시전하고 찰칵튀를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커마인데........
에다였어... 에다가 새싹을 대려갑니다 ㅇ<-<
너무 졸려서 여기서 끝내고 오늘 하루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