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우 덥슴니다. 훌쩍훌쩍
새벽에 니베엄마께서 매칭 가시기 전에 돌발퀘를 도와주신다고 오셨습니다 :)
응 자랑하러 왔어 슈팡
** 지금부터는 그루알님께 바치는 동영상입니다. **
“말 만들어도 두근거리는 단어로군 (하아) ”
“게다가 (하아) 너도 함께한다니 헿! 더더욱! (흫헣히) (눈 번쩍) 좋지!”
“땀방울이- 눈밭에 휘날리는 걸! 다시 볼 수 있겠군!”
“묻어나는- 그 흔들림 없는 자신감! 아주 좋아! (하아) 점점 더 너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퀘는 항상 이렇게 다 숨어있습니다 ㅡㅡㅋ
가뜩이나 더운데 이걸보니 더 덥...
이슈가르드 교황청 소속 신캐 등장
모엄가는 일단 공격자세부터 취해야합니다.
누누님 새싹지인, 큰절 하시길래 나도 넙적...
이다와 파파리모의 관계
냥쟈모님 혼자서 몰래 낚시하시길래 놀러왔지요
물고기를 원하는 두 냥이
/ ' '/ 냐옹
헤헤 요즘 바쁩니다.. 포스팅이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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