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우 덥슴니다. 훌쩍훌쩍





새벽에 니베엄마께서 매칭 가시기 전에 돌발퀘를 도와주신다고 오셨습니다 :)






응 자랑하러 왔어 슈팡




** 지금부터는 그루알님께 바치는 동영상입니다. **






말 만들어도 두근거리는 단어로군 (하아) ”

게다가 (하아) 너도 함께한다니 헿! 더더욱! (흫헣히) (눈 번쩍) 좋지!”





땀방울이- 눈밭에 휘날리는 걸! 다시 볼 수 있겠군!”






묻어나는- 그 흔들림 없는 자신감! 아주 좋아! (하아) 점점 더 너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퀘는 항상 이렇게 다 숨어있습니다 ㅡㅡㅋ






가뜩이나 더운데 이걸보니 더 덥...






이슈가르드 교황청 소속 신캐 등장






모엄가는 일단 공격자세부터 취해야합니다.






누누님 새싹지인, 큰절 하시길래 나도 넙적...






이다와 파파리모의 관계






냥쟈모님 혼자서 몰래 낚시하시길래 놀러왔지요






물고기를 원하는 두 냥이












/ ' '/ 냐옹



헤헤 요즘 바쁩니다.. 포스팅이 늦어요!






'Final Fantasy 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8.7 궁극의 사랑  (0) 2016.08.09
16.8.5 언약식  (0) 2016.08.07
16.8.3 새친구  (0) 2016.08.04
16.8.2 청첩장  (0) 2016.08.03
16.8.1 냐옹  (0) 2016.08.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