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들어서 말이 없어요 양해해주세요





- 인터넷에 고통받고 있는 누누쟌... -






기공사 겟!






휘셰님과 누누님과 함께 간 돌방패






아주 강렬한 사격을 얻었습니다.






입이 험하다던 알랑베르






쟈모님, 누누님과 셋이서 드러눕 ㅇ<=<






엘님과 휘셰님이 오셔서 지켜보십니다.






ㅇ>-<












날씨가 너무 더워서 소낙비 옷을 시원하게 입혀주었습니다.






부대집에 있는 쟈모님 쓰담쓰담






마지막 블렌창고를 정리해주려고 들어가고 나서






찍은 샷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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